[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say hello to me'로 네이버 V앱(브이 앱) 라이브를 찾아와 토요일 오후 아미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방송이 시작됨과 동시에 심쿵하게 만드는 눈부신 비주얼로 무심히 카메라를 응시하던 지민은 옅은 미소와 함께 "와! 방금 60명이었는데 21만 명으로 바뀌었어요"라며 첫 말문을 열었다.지민의 브이 라이브는 특히나 남자 친구와의 영상통화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 팬들에겐 절대 놀칠 수 없는 방송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조근조근 하는 말투로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라며 대화를 시작했다.리허설 가기 전에 30분가량 방송을 하며 지민은 “저는 여러분 여러분에게 막 다치고 아픈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열심히 운동을 해서 항상 건강한 지금도 건강하지만 항상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건강관리에 더 열심히 하겠다 하여 팬들을 안심시켰다.또한 특유의 표정과 제스처로 섹시와 큐티를 넘나들며 시종 아미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던 지민은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월요일에 다시 온다 약속하며 자신의 솔로곡 약속을 틀어 라이브로 따라 불러주며 손하트를 보내면서 작별인사를 했다.팬들은 “박지민 너란 사람,,, 사랑한다” “지미니 와줘서 너무 행복해요..ㅠ” “진짜 진짜 예쁘게 생겨서 심쿵ㅠ” “감동받아 울고 있는데 월요일에 또 온대 스케줄 있는데도 끝나고 무슨 일이 생겨도 돌아 온대.. 나 울어 지민아” “월요병 고쳐준 지민이다”등 뜨겁게 반응했다.방송 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지민 관련 키워드가 당일 오후 11시 기준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는 물론 12개국 트렌드 1위, 약 48개국에서 트랜딩 되어 이 또한 실트 요정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사진=임라라 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임라라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0일 임라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은 내일인데 어떻게 만날줄알고 챙겨온거얌ㅜㅜ나울어ㅜㅜㅜ 하트다붙인거 졸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임라라는 지난 2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정종철 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정종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정종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어? 이상하다? 오픈해서 사람이 많은데..? 뭐지? 이 외로움은?? ㅋ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무더위에 고생많으세요 홧팅!!”, “그니깐 창원에 한번 오세욤~^^”, “혹시 친동생 인가요?”, “대전은 안오시나여?”, “도마가 벌써 품절이더라구요 ㅠ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정종철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규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9일 김규리가 SNS에 “우멘센스 9월호 화보촬영중에~”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 반전요~~~^^”, “화보집으로 발매를....”, “아..아름다우십니다”, “이쁘네요~”, “완전 천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민수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손민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손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 부산오자마자 이렇게 큰감동을 주시다니..ㅜ엔조잉 감사합니당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잘생겼어요.....ㅜ”, “앗 저도 다이아 갔었는데 ㅠㅠ”, “#아이폰셀카 인줄ㅋㅋㅋㅋ”, “오빠 넘 잘생겼어요”, “저 내일 가요오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손민수는 앞선 7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9월 21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류준열 생일 팬미팅’ 티켓이 판매됐다.약 38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지난해 개최된 ‘2018 생일 팬미팅’에서 류준열은 200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을 위해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주고, 다양한 퀴즈와 신나는 댄스 타임 등을 선보인 바 있다.그는 “이번 ‘2019년 생일 팬미팅’은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 재미있는 코너와 이벤트,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야옹이 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야옹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야옹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유라이크 써봤다구욧?”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야옹이는 지난 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MB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에서 남창희는 "솔직히 외모는 내가 1등"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첫 녹화를 시작한 멤버들은 서로 자신만큼은 연애를 못하는 남자가 아님을 자신했다. 장동민은 "내가 시간이 없어서 연애를 안하는 것이다"고 선을 그었다. 유민상은 "제가 연애 못하는 이유는 눈이 높아서가 아니다"며 세간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러면서도 "이상형은 한지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금까지 연애 경험이 두 번이라고 밝힌 유민상은 "마지막 연애가 8년 전"이라며 "지금은 한 가정의 엄마가 됐다"고 고백했다.각자 자신감을 드러낸 멤버들의 기를 단번에 눌러버린 인물이 있었다. 바로 모델 박형근. 박형근의 등장에 박명수는 "여기 올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라며 의문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유민상은 "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여성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게임을 안하는 여성들은 자신을 이해 못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하루 종일 PC방에 있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냐"며 유민상에게 게임좀 끊으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지인들의 분석도 이어졌다. 절친 문세윤에게 전화를 건 유민상은 그에게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 것 같나"라고 물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10일 유투브 공식계정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신곡 '윈터 베어(Winter bear)'를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뷔는 이미 '네시', '풍경' 자작곡 외에 방탄소년단 앨범에도 작사·작곡자로 참여해 총 7곡이 한국저작권협회에 등재된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뷔가 처음으로 영어 가사를 썼으며 프로듀싱에도 참여한 'Winter Bear' 곡 전반에는 뷔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다.제목인 ‘Winter bear’는 부모님이 붙여준 애칭인 Baby bear(곰돌이)와 12월에 태어난 뷔를 연상시킨다.'Winter bear'는 기타, 바이올린, 첼로의 어쿠스틱 연주에 뷔의 소울풀한 중저음과 가볍고 부드러운 가성이 어우러진 담백한 창법이 매력적이다.뷔는 곡 작업뿐만 아니라 ‘Winter bear’ 음원 재킷 사진을 직접 찍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하고 연출했는데 이 영상은 전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뷔의 곡이 발표된 직후 전 세계 팬들과 언론의 반응은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뷔의 목소리와 자장가 같은 달콤한 가사, 예술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다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올렸다. 음률, 가사, 비주얼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란 평이 나올 정도로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미국 매체 엘리트데일리는 극찬을 더하며 뷔의 신곡을 자세히 보도했고 스타일캐스트는 “뷔의 뮤직비디오는 우리를 압도했다”라고 환호했다.클레버 뉴스는 “뷔는 재능이 넘치고 눈부시게 아름답고 놀라운 사람이며 그의 연기는 대단하다. 완벽하게 독창적이다”라는 최대 찬사를, 코리아부는 “대자연이여, 뷔가 겨울이라고 하면 겨울이다“라고 위트 넘치는 코멘트를 남겼다.유명 저널리스트 콜린 니카는 “뷔의 다양한 경험과 감성은 음악을 영화적 관점에서 보여주는데 활용됐으며 이러한 점은 예술가로서 필수적인 요소로 뷔는 그것을 갖고 있다“고 뷔의 예술적 감성을 높이 평가했다.이 외에도 세계적 음악전문지 NME, 빌보드, 틴보그, 올케이팝, 숨피, 저스트자레드, 버즈, 코리아부, 나시온렉스, ET, 피디모뉴스, 스크린릴스, 할리우드라이프, 레트라스, 진저제너레이션 등 수많은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자작곡 소식을 전하며 뷔의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 뛰어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에 찬사를 보냈다.뷔의 자작곡 발표 후 SNS 월드트렌드는 #WinterBear, #IPurpleYou1000, #Kim Taehyung이 1, 2, 3위를 차지했으며 #WinterBear는 5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62개국 트렌드를 장식했다.
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포스터에서는 ‘또또또’ 피처링에 송민호가 이름을 올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진우의 매력적인 보컬에 송민호의 독특한 랩이 얹어져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송민호의 피처링 출격과 관련 김진우는 “제 첫 솔로 타이틀곡을 위해 열심히 작업한 민호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건넸다.‘또또또’ 작사와 작곡에는 송민호를 비롯해 CHOICE37, ZAYVO, HAE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송민호는 피처링에 이어 ‘또또또’ 작사작곡에도 참여, 이번 김진우 솔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함을 더했다.포스터 속 김진우는 날렵한 옆선을 자랑하며 마치 순정 만화 속 주인공 같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타이틀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백종원의골목식당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유튜버 '임대표의 맛집탐방(이하 '임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골목식당'의 솔루션 식당이었던 이대 백반집을 찾았다.7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이 나간 이후 한 유튜버의 영상이 파장을 일으켰다. 유튜브 채널 '임대표의 맛집탐방'을 운영하는 이 유튜버가 이대 백반집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기 때문이다.백종원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거짓말”이라며 “마음을 다쳤다. 배신당한 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분노했다. 모습을 본 백반집 사장은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눈물을 보였다.영상이 퍼지면서 시청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였다. 바로 같은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이대 백반집 긴급 점검에 나선 모습이 방송을 탔기 때문이다. 사장님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배신감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유튜버는 식당 점원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방송 후에 솔루션이 있었냐"고 묻자 점원은 "두 번이나 했다. (방송에) 나온 말 때문에 충격을 너무 받았다. 나쁜 것만 골라서 나갔다. 사람을 아주 사기꾼으로 만들었다"며 "댓글이 말도 못 했다.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SBS '골목식당'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공식입장을 따로 밝히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훈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 10일 오승훈이 인스타그램에 “모든 배우들 한명한명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잘 입고, 잘 먹고, 힘내서 꼭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게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승훈”, “얼굴반쪽”, “퐈팅”, “배우님 공연 화이팅!!응원할께요”, “화이팅 화이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오승훈의 인스타그램은 오승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사진=조한 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조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조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my . Happy Birthday @heidihahn May many more rainbows come your 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조한은 지난 1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홍진영 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홍진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9일 홍진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happy birthday to me 생일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당!!^^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사랑해요.”, “생일 축하!”, “이쁘다 이뻐”,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홍진영은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SB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9일 밤 첫 방송된 SBS '힙합왕-나스나길'(극본 권수민, 연출 이준형) 1회에서는 서울로 올라온 방영백(이호원 분)이 송하진(나은 분)과 처음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영백의 할머니 김봉숙(김영옥)은 랩을 좋아하는 영백에게 "서울가서 엄마랑 살아라"며 "네가 한다는 랩도 서울가서 하면 훨씬 낫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할머니를 홀로 두고 가는 것에 망설였다.그런 태황을 보던 영백이 "(태황이) 랩 한번 들어보고 싶네"라며 극 중 태황과 영백의 랩 배틀을 예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김봉숙은 "너 랩하고 싶다던 거 서울가서 해라. 여기 내려올 생각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지내라"고 말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최희는 “매주 일요일 편성인 노잼희tv는 이번주만 하루 늦게 월요일에 올라갈거예요 벌써 노잼희tv 구독자 2만을 코앞에 두고있답니당 헤헤 감사해요! _ 제가 유투브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너무 따뜻한 댓글과 응원들을 받고 있어요. 영상보면서 공감하고 위로된다고 하는 말에 더 잘해야겠다 힘을 바짝 내어봅니다 _ 유투브하면서 이벤트들도 많이 하시던데, 저도 열심히 고민중이에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얻은 용기와 희망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_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봅시다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최희의 팬들은 “내놔 돌려줘”, “최희아나운서안녕하세요”, “아이고~이뽀라~”, “열심히 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밤 방송된 SBS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8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매뉴얼을 깨뜨리고 통증센터 안으로 들어섰다.강시영은 차요한이 뼈가 부러지고 내부 장기가 터져도 통증을 느낄 수 없는 '선천성 무통각증'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연락이 닿지 않는 차요한을 애타게 찾던 강시영은 겨우 그를 만났다. 강시영은 걱정되는 마음에 결국 눈물을 흘렸고 차요한은 강시영을 달래기 위해 집으로 데려갔다.7회분에서는 차요한(지성)이 감염되면 치명적인 ‘선천성 무통각증’임에도 불구,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다 쓰러진 강시영(이세영)을 위해 폐쇄된 통증센터로 돌진하면서 긴장감을 드리웠다. 니파 바이러스 의심 환자의 각혈을 맞고 고위험 군으로 분류된 강시영이 격렬하게 발작하는 환자에 떠밀려 쓰러져 정신을 잃은 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자, 차요한이 보호복을 입고 폐쇄된 통증센터로 들어가 강시영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으로 안도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안겼다.차요한은 대답하지 않고 강시영의 상태를 확인했다. 강시영을 부축해 일으켰다. 차요한은 "너 때문에 온 거 아니야"라고 답했다.차요한은 차분하게 "나는 늘 이렇게 살아왔다. 내겐 일상이다. 자기 전 이를 닦는 것처럼 일상이다. 오버 하지마라. 오히려 너처럼 오버하다간 누군가에게 들킨다. 내 일상이 깨지게 되는 것"이라 속내를 털어놨다.
헤이즈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헤이즈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헤이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실수로 현수를 . . . 우리 현수가 .. 이참에 좀 쉬어용 ... . . @chajosim”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존나부럽다”, “오늘 공연 최고였어요.”, “와...누님”, “귀여워ㅜㅜㅜ”, “와 진짜 이쁘시다 @tae_b0”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헤이즈는 지난 8월 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한예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한예슬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그는 침대에 누워 "굿나잇"이라고 인사하였다.한편 한예슬은 9월 MBC 새 패션·뷰티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으로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출처=강예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예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강예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 . .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강예원의 팬들은 “야외활동 자제하래요~~ㅋㅋㅋ”, “이쁘닷 예원누나 ㅎ”, “귀여우시다”, “롱다리~~”, “너무 말랐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9일에도 강예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