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00건)

▲ 논설위원실 논설고문 이신우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1-01 16:04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덕유월성로 일원으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가축유전자원센터는 가축 질병 발생에 대비한 국가 주요 종축 및 가축유전자원의 안전한 분산 보존 필요성이 대두해 이전이 검토됐다. 2012년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예산확보, 부지선정, 환경영향평가, 설계용역 등이 이뤄졌으며 2017년 3월 착공해 10월 30일 이전을 완료했다.새로운 청사는 종합연구동을 포함한 연구·가축 시설 총 54개 동(2만 7,020㎡)과 초지‧사료포(45ha) 등으로 조성됐다. 이전 부지는 철새 이동 경로에서 벗어나 있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낮고 최근 10년 동안 구제역 등이 발생하지 않아 가축 질병 청정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종합연구동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실험실, 연구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가축유전자원 생축 보존을 위한 사육시설은 소, 돼지, 닭, 염소, 면양, 사슴, 오리 등 6,000여 마리를 수용할 수 있으며 냄새 제거, 폐수정화, 가축분뇨 처리시설도 마련했다.특히 사육시설은 차단 방역을 크게 강화했다. 차량 소독은 밀폐형 시설을, 대인 소독은 샤워와 건식사우나 시설을 각 축사에 설치해 동물 질병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했다.가축유전자원센터는 재래가축, 천연기념물 등 국가 중요 가축유전자원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뿐만 아니라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점차 가축유전자원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정액, 수정란, 체세포, DNA 등을 보존하는 데 필요한 액체질소 자동 충전 저장시설과 연구 시료를 100만 점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확대했다. 또한 가축 생명 자원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유전자원 특성평가 고도화 기술을 개발하고 유전적 다양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성수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앞으로 소중한 고유 가축유전자원의 보존뿐 아니라 가축유전자원의 활용 가치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전에 협조해주신 함양군 서상면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경상남도 함양군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사진 제공= 농촌진흥청).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1-01 14:5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발달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별다른 문제 없이 일반 승마체험 과정을 이수 중인 초등학생의 승마체험 참가를 중간에 제한한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11월 1일 인권위에 따르면 발달장애가 있는 A군(당시 초등학교 6학년)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학생 승마체험 사업 중 일반 승마체험에 참여해 총 10회 과정 중 4회를 이수했다.A군은 4회를 이수하는 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농식품부는 A군이 발달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자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장애 학생은 재활 승마체험에만 참여할 수 있다며 이수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제외했다.농식품부는 "'2018년도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르면 장애인 등록증이 있는 장애 학생은 재활 승마 대상자에 해당한다. 안전하고 유효한 교육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조치와 보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반 승마를 4회까지 문제없이 이용했어도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A군은 일반 승마체험 진행 중 위험 상황이나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으며 승마장 관계자는 "의사소통이나 지시 이행 수준에서 다른 학생과 차이가 없어 10회 체험을 완료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였다"고 진술했다.이에 인권위는 "장애인이 재활 승마만 가능하다고 본 것은 장애인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얻으려는 존재인 것을 고려하지 않고 전문가의 지원 아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인식한 편견 때문"이라고 판단했다.인권위는 장애를 이유로 일반 승마 참여를 제한한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인권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재활 승마 외에는 참여할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차별인 만큼 제도를 개선하라"고 권고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발달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일반 승마체험을 제한한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사진= 연합뉴스).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1 13:37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육마장에서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 유소년승마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제주시승마협회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 주최·주관으로 열리며 초등학생부 60명, 중학생부 50명 등 총 110명이 참가한다.1일 차인 11월 2일에는 마장마술 D 클래스, 장애물 60cm, 장애물 릴레이 단체전 경기(사제동행), 혼합릴레이 단체경기 그리고 이벤트 경기로 학교체육 승마도입 특별경기가 펼쳐진다. 2일 차인 11월 3일에는 장안 경기, 말이랑 나랑, 거북이 팀추월, 혼합릴레이 단체경기(동호회)가 열린다.11월 2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이은정 교수의 마장마술 시연이 있으며 경기 외에 만들기 체험, 승마 체험, 말 품종 전시 등을 진행한다.만들기 체험은 비누 만들기와 쿠키·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2일과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승마체험도 같은 시간에 진행한다. 또한 제주도 내 다양한 품종의 말을 임대해 유소년들과 말의 교감을 형성하며 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고취하기 위한 말 품종 전시도 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승마 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과 함께 승마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 유소년승마대회’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제주도교육청).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1-01 13:15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환절기, 동절기 꼼꼼한 축사 관리를 당부했다.우리나라의 최근 30년 가을철, 겨울철 평균기온은 각각 14.1, 0.6℃이고, 평균 일교차는 10.9, 10.2℃ 정도이며 기상청은 올 겨울철 기온을 평년 수준(0.1∼1.1℃)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부 산간, 도서 지역의 경우 영하 10℃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날이 많아 축사 시설 관리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외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일반적으로 돈사‧계사의 환기량을 줄이면 좋다. 이 시기 환기할 때 차갑고 건조한 외부 공기에 가축이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각종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입기 배플이 있는 무창형 돈사‧계사는 입기 면적을 작게 해 들어오는 공기 속도를 높이고 배플의 각도를 조절해 차가운 공기가 지붕 경사를 타고 시설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층과 충분히 섞일 수 있도록 한다.환기는 축종별 겨울철 권장 최소 환기량을 참고해 개방형 돈사, 계사는 윈치 커튼을 밀봉하고 파이프 입기구나 이중 윈치 커튼과 같은 구조물을 이용해, 가축에 차가운 공기가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환기한다. 음압식 환기를 할 때는 틈새 바람으로 열 환경이 불균일해질 수 있음으로 사용하지 않는 환기구나 천정, 벽면의 이음새, 출입문 등을 밀봉해 기밀성을 높여준다.어린 가축을 들일 때에는 입식 24시간 전 난방시설을 가동해 입식 전에 충분히 적정 온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적온의 판정은 온도 센서에만 의존하지 말고 가축의 분포 상태, 활동량 등을 세심하게 살핀다.가금류는 전체적인 분포를 통해 생육환경 균일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특정 지역을 회피하는 모습이 보이면 찬 공기가 직접적으로 들어오는지, 난방기 이상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곽정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장은 “축종과 축사 형태에 맞춰 적절한 환기와 보온 관리를 통해 저온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환절기와 동절기에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환기 방법을 알려줬다(사진 제송= 농촌진흥청).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1-01 11:10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종선)는 10월 25일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이선국)에 승합차 1대를 전달했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2019년 국민드림마차 사업을 통해 12인승 승합차 1대를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했다.전달식은 인천광역시 중구청에서 진행해 홍인성 중구청장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원된 차량이 다양한 사업에 활용돼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지원된 차량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이동지원과 함께 각종 문화 여가 프로그램참여를 위한 이동지원수단으로 사용되며 아울러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의 제과제빵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예정이다.김종선 지사장은 “지원된 차량이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과 다양한 여가활동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힘쓰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인천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 12인승 승합차 1대를 전달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