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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윤한로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분교마을의 봄’으로 등단한 윤한로 시인은 안양예고 문예창작과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다시문학 출판사 편집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