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빈 순왈 씨는 부인 인드라 마야 순왈(35세)씨 와의 사이에 아홉 자녀를 두었다. 부인 인드라 마야 순왈이 15세에 시집와서 16세에 본 장녀 차미나 순왈은 2년 전에 이웃 마을로 출가하였다. 현재 19세다. 나머지 여덟 남매는 아래와 같다. 차녀 꺼멀 꾸마리 순왈, 18세, 10 학년. 장남 틸럭 바하둘 순왈, 16세, 9학년. 삼녀 리투 순왈 14세, 7학년. 차남 빠담 바하둘 순왈, 12세, 6학년. 삼남 케살 순왈 10세, 3학년. 사녀 빠담 꾸마리 순왈, 7세, 2학년. 오녀 살미라 순왈, 6세, 1학년. 사남 러메쉬 순
김홍성 시인
2019.07.09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