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2019년도 예산안을 7,194억원으로 확정하여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713억원이 늘어난 최대 규모로 일반회계 6,718억원, 특별회계 476억원이다.분야별로 보면 농림분야 1,638억원, 사회복지 분야 1,59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63억원, 문화체육 관광분야 541억원, 환경보호분야 325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 316억원 등을 편성하였다.시는 내년도 재정운용 방향을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역동하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추어 남원사랑상품권
온라인 뉴스팀
2018.11.22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