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黑龙江省) 외자기업 8할 이상 업무 복귀 완료3월 6일 현재까지 흑룡강성 13개 도시 2,539개 외자기업 중 2,115개 기업이 업무 복귀를 완료했고, 이는 전체 외자 기업 중 83.3%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그 중 헤이흐어(黑河), 무단장(牡丹江), 쟈무스(佳木斯), 하얼빈(哈尔滨) 지역의 업무 가동율은 각각 96.6%, 90.4%, 90.1%, 84%에 달한다. 헤이룽장성 상무청 지도하에 각 도시의 상무부문 및 관련 부서들의 신속한 협조와 협력아래 업무 복귀가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특별한 기업 인센티브, 중점지역
윤교원 전문 기자
2020.03.1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