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8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제주시 탑동 해상에서 박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박 씨는 상의가 모두 벗겨지고 하의만 착용하고 있었다. 육안으로는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찰에 소식을 알린후 3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것이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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