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유명 제과점 '미미쿠키'가 코스트코 쿠키와 삼립 롤케이크를 '수제 유기농'이라고 속여 비싸게 판매하다 소비자들에게 들통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미미쿠키의 비양심적인 사실은 접한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또 일부 구매자들은 미미쿠키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신고 한다'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현재 여러건의 청원이 올라온 가운데 한 네티즌이 9월 24일 올린 "사람의 건강으로 사기를 친 "**쿠키"를 신고합니다"라 올린 게시판에는 만 하루가 조금 지난 26일 오전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쥐띠의 2018년 08월 22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1984년생 시간 낭비만 생기게 하는 일들 뿐! 별다른 성과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의 근심과 재물의 손실이 따릅니다. 1972년생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격이니 매매에 대해서는 상당히 길한 결과가 기대됩니다. 순발력을 동원해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1960년생 그 동안 무리하게 이끌어 간 결과가 오늘 반영 되었다고 보시면 좀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인을 남에게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1948년생 횡재수가 있습니다. 남쪽에서 귀인이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강도높게 비판하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쓴소리를 내뱉았다.SNS 입담꾼으로 소문난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패장이 나불나불 거리는 꼴이고 마지막까지 막말로 보수 욕보이는 꼴이다. 문재인 조력자 1등 공신 꼴이고 스스로 민주당 2중대장 자처한 꼴이다. 핑계 넘치는 무덤 꼴이고 물에 빠져도 입만 둥둥 떠다니는 꼴이다. 끝까지 입이 보살 꼴"이라 비난했다.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쥐띠의 2018년 04월 30일 오늘의 운세입니다. 1984년생 학생의 경우 오늘 같은 날은 집중력이 둔화되고 수업 시간이 무척 지루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1972년생 누구와의 만남이든 오늘은 어렵습니다. 만나더라도 목적을 달성할 수 없고 어려움만 가중될 뿐입니다. 1960년생 오랜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오늘은 만남과 인연에 있어 아주 좋은 날입니다. 1948년생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일들이 결실을 하는군요! 그러나 앞으로 그것을 어떻게 잘 관리해 나가느냐가 관건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수년 전부터 논란이 되어 왔던 종교적인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6년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류준구 판사는 지난 2016년 6월 1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도 박모(21)씨와 신모(21) 씨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류 판사는 "병역법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처벌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군대에 입영하는 것은 집
14일 에 “양심 따라 진술” 입장 밝혀정봉주 전 의원은 렉싱턴 호텔 간 적 없다 주장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기자 지망생 성추행 의혹을 두고 정봉주 전 의원과 ‘민국파’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국파, 정대일 씨가 3월 14일 에 실명을 공개하고 입장문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정대일 씨는 입장문에서 고소 대상에서 자신이 제외된 것이 사건 당일 수행 여부를 피해 가겠다는 취지로 보인다고 했다. 정 씨는 “봉도사(정 전 의원의 애칭)님이 2011년 12월 23일 사건 당일 수행 여부를 두고 다투는 것을 피해 가겠다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교수진 중 남자교수 네 명이 성추행 논란으로 모두 퇴출된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제2의 이윤택 꼴"이라 말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총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중현 교수 '성추문 논란' 사과, 탁현민 보단 양반인 꼴이고 탁현민 보단 양심 꼴이다. 제2의 이윤택 꼴이고 고은과 도긴개긴 꼴"이란 글을 올렸다.신 총재는 "교수에 대한 엄격한 관리 필요한 꼴이고 연구실이 안마방 꼴이다. 명지대학도 공범자 꼴이고 X보다 못한 행동 꼴이다. 연극영상학과 아니라 명지대
‘인간은 당신처럼 전지전능하지 않아. 그래서 실수할 수밖에 없고 아플 수밖에 없다고. 저 여자를 봐. 이혼했어도 곧 털어 내고 자기 자유와 즐거움을 찾아 씩씩하게 진군하는 것 같지? 진실로 진실로 여자의 아픔을 체휼하고 있는가? 타고난 편력에 상처까지 더해져 자기 착취를 일삼는, 그 즐거운 고통을 알기나 하는가? 당신은 너무 오래된 구식인이라서, 텔레비전도 비행기도 없던 시절에 나귀 따위나 탔던 인물이라서, 60억 인구로 그득그득한 이 세대를 살아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야.내가 현실을 가르쳐 줄까? 선한 행동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