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정선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정선아는 “。 “ㅇㅒ 너무 무거워~”의 ‘거’를 포착한 창수 넌 커피숍 아니고 사진찍어야한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정선아의 팬들은 “어머 이사진 맘에 쏙”, “거거거!!!”, “누나 집에서 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정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현아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현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턱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현아의 팬들은 "You’re so pretty. I love you so much", "I love u"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수진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경수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es, like flowers 꽃으로 얻은 영감으로 꾸며진 전시장 이지애 작가의 조형물과 주유진 작가의 그림 그리고 구본희 작가의 사진 두번째 전시인 만큼 더 깊어졌다. 내일까지 전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경수진배우예쁘세요여신”, “꽃이죽네”, “예쁜 언니댜 ㅠㅠㅠㅠ”, “너무 이뻐요 ^^”, “서프라이즈” 등의 댓글을 남겼다.
KBS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과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와 함께 한 별천지 뉴욕 여행기 제3회 ‘같이의 가치’ 편을 방송했다,정해인, 은종건, 임현수는 완전체를 이룬 기념으로, 뉴욕의 랜드마크가 아닌 색다른 장소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과거 은종건이 유학 생활을 한 곳이자 미래 브로드웨이의 주역이 될 인재들이 모여있는 뉴욕 페이스 대학교에 방문했다.페이스대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함께 수업에 참여했던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실내 농구장으로 향했다. 정해인은 연예인 농구단 출신으로 농구를 즐겨왔고 실력도 출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막상 그 상황이 맞닥뜨리자 페이스 대학교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해인은 김장된 모습을 보이면서 “최대한 나한테 (영어로) 질문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은종건과 임현수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자연스럽게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9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선 전인화 소유진의 힐링 라이프가 공개됐다.허재는 작은 아들 허훈이 속한 KT 소닉붐의 농구 유니폼을 입으며 어색해했다. 등장한 허훈은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은 아버지 허재의 모습을 보며 만족해했다.점심을 먹고 나서 전인화&소유진은 몇 십 년 전에도 '절친'이던 세 할머니의 추억 사진을 함께 감상하며 할머니들께 '메이크오버'를 제안했다. "그때가 좋았지"라는 말이 나오던 그 시절처럼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까지 하고 사진을 찍자는 말에 할머니들은 동물 그림 팩을 올리는 순순히 누워 웃음을 자아냈다.심진화는 “내가 데뷔 17년차인데 처음 뵌다. 너무 신기하다. 화면보다 훨씬 아름다우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1965년생인 허재의 나이는 55세.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한 허재는 1992년 당시 부산여대 미대생이던 부인 이미수 씨와 결혼했다.
마루에몽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마루에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마루에몽은 “촬영했던 사진 엄청 많이 받아서 인스타 다시 많이 올릴듯! :3”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마루에몽의 팬들은 “군필여고생!!”, “또 다른 자아를 잘 숨겼네요 ㅋㅋㅋ”, “하악하악”, “형 동그란 안경도 잘어울릴것같아여!”, “뭐야 안경 좋잔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마루에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일과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수빈은 '나오는 숫자만큼 가왕한다! 주사위'로 출연,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를 기념해 수빈은 우주소녀 공식 SNS 채널에 특별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제이어스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분들 앞에서 혼자 노래를 해본 적이 없어서 긴장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쉽다는 마음보다는 후련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복면가왕' 무대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 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제 목소리로 많은 분들께 감동과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과 '복면가왕' 패널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어요"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또 김성주는 "데뷔 4년 차다. 데뷔한 이후에 가수를 그만둘까 생각한 적이 있다던데"라며 질문했다. 이에 수빈은 "연습생 생활을 8년 정도 한 후 데뷔했다. 연습생 생활 할 때는 아무리 힘들어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데뷔를 하고 나서 너무 힘들더라. 데뷔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는데 데뷔가 시작이더라"라며 고충을 토로했다.앞서 지난 1일 방송된 첫 번째 라운드에서 차예린 아나운서와 무대에 오른 수빈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맑고 깨끗한 보이스로 곡의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차분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그의 무대에 판정단은 "그룹의 메인 보컬을 충분히 해낼 목소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소속사 선배들의 조언을 묻자 “(같은 소속사) 산들 선배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다. 실용음악처럼 준비하는 제 모습을 보고 경연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불러야 한다고 조언하셨다"며 “한 곡을 혼자서 해내야 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떨렸다. 퍼포먼스 담당이기 때문에 보컬은 많이 보여드릴 수 없었는데 ‘복면가왕’을 계기로 보컬로서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서연(조여정), 재훈(이지훈)의 냉랭한 모습이 포착됐다.꼿꼿하게 고개를 들고 냉정한 눈빛으로 재훈(이지훈)을 응시하는 서연(조여정)과 분노 서린 표정으로 쳐다보는 재훈의 모습에서 99억을 두고 공범이 된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닥친 것이 아닌지 궁금하게 만들었다.서연(조여정)에게 “처음부터 돈을 이런데 갖다 놓으면 안되죠. 진짜로 망하는 꼴 보고싶어요?”라는 대사를 던졌다. 재훈은 희주(오나라)에게 뺨을 맞는 모습이 담기며 부부 관계에 적신호가 들어왔음을 예감하게 한다.
강소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소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강소라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Ahtohallan calls m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강소라의 팬들은 “아 귀여웤”, “ 아낰ㅋㅋㅋ”, “2탄”, “진정한 배우당”, “엘사와 싱크로율 120%”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강소라와 소통했다.한편 강소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근 온라인에서 '탑골 이승기'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훈은 11일 방송된MBC에브리원 퀴즈예능 ‘대한외국인’에 출연, 이정재와의 인연을 밝혔다.1996년 18살 나이에 데뷔한 이지훈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탤런트로 전향,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현장에서 ‘왜 하늘은’을 열창하며 이정재가 만들어줬다는 엔딩 포즈를 선보여 출연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CL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CL은 10일 오후 6시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안해180327+’와 ‘+투덜거려본다171115+’를 전세계 발매한다고 밝혔다.‘+안해180327+’와 ‘+투덜거려본다171115+’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의 총 3막의 이야기 중 2막에 해당하는 곡들로, CL은 이 두 곡을 통해 CL만의 당당하고 직설적인 자신감부터 진솔한 내면의 불안함까지 상반된 감정들을 전한다.4일 발매된 '+처음으로170205+', '+DONE161201+' 두 곡은 전세계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타이틀곡인 '+DONE161201+'의 경우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CL은 이와 같은 직설적이고 강렬한 가사 내용을 수화 퍼포먼스로 감성적으로 표현,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발표된 신곡 ‘+DONE161201+’ 뮤직비디오가 CL의 ‘화려한 인맥 총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안해180327+’에는 해외 퍼포머들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수화가 담겨 보는 즐거움과 의미를 더했다.다른 수록곡 ‘+투덜거려본다171115+’는 어쩔 수 없는 미래의 불안감에 투덜거리는 CL의 목소리가 담겨 귀를 기울이게 하는 곡이다. 늘 당당한 포스를 풍겨 ‘QUEEN’이라 불렸던 CL이 2NE1 해체 후 약 1년간의 시간을 버티며 되뇌던 솔직한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팬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 나 잘 살고는 있는 걸까/끝이 난 왜 미리 두려운 걸까/이 모든 걸 감당할 수 있을까” 등의 가사에서 CL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이네요~ 날씨가 엄청춥네여 감기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 감기조심하세요”, “추워졌네요!감기 조심하고 힘내세요!”, “상냥한 표정이군요”, “넵! 오빠도 건강해요!”, “연맛이번주엔나오나요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이하 슈가맨3) 2회에서는 가수 양준일이 슈가맨으로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그가 무대를 끝내자 유재석은 "20세기를 살아온 21세기형 천재"라며 극찬했다. 양준일은 "난 춤을 좋아했지만 노래를 잘하지는 않았다"면서 "그래서 난 언제나 목소리로 10%를 표현하고, 나머지 90%는 몸으로 표현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탑골공원에서 ‘90년대 지드래곤’으로 통하고 있었는데, 톱스타 지드래곤을 닮은 외모와 시대를 앞서나가는 댄스와 패션 센스가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임현주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임현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우리들한달휴가 마치고 컴백한 매력부자 울 예지 생파생일 아닌데 오늘 예뻐서 찍어줬단. 복면가왕 가위바위보 우리 예리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다들 안녕”, “이렇게 귀여울수도 있군요 ㅎㅎㅎ”, “왜?! 이리 귀여운거죠”, “한식의 달인”, “끼야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엥겔지수를 물어보자 놀라는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화생방 훈련을 하는 듯 코를 찌르는 액젓 냄새가 퍼진 것이다. 이는 세 사람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게 만들었다.이렇게 시작된 파김치 김장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파의 매운 기가 홍현희-제이쓴-매니저의 눈물샘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세 사람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다이빙 고글과 선글라스를 총동원, 김장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맛을 본 제이쓴은 "엄마가 해 준 맛 난다. 그 맛이 난다"고 전했다. 대패 삼겹살을 준비했고 제이쓴은 매니저에게 "홍현희랑 살면서 놀란 건 '간단히'라는 게 없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팬 케이크로 삼겹살과 파김치를 싸 먹으며 "정말 맛있다"를 연발했다. 라디오 스케줄로 향했고 홍현희는 족발을 사서 박소현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홍현희의 열정을 넘어선 매니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매니저가 팬케이크에 김치밥을 추가해 먹은 것. “브리또같다”는 매니저의 평에 홍현희는 “나도 상상 못한 조합이다”며 진심으로 아쉬워했다.홍현희가 제이쓴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제이쓴이 홍현희 입가에 묻은 음식을 떼어주는 등 환상 케미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이를 바로 옆에서 바라본 매니저가 애써 두 사람을 외면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전현무는 갑자기 이영자를 향해 "국수 좋아하냐. 3월 중순쯤에"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영자는 "벌써 결혼하냐"라며 놀라워했다. 참견인들은 전현무의 결혼을 확신하며 "축하합니다"라며 축하송을 불렀다. 당황한 전현무는 "한남동 한 사장님이 3월 중순에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언급했다.
박시현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시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먹구자구넷플릭스보고반복할거임 . . 믿고찍히는 @luckymizili’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시현의 팬들은 “와~~점점 더 예뻐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민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독한 사춘기 시절 참 많이도 위로 받았던 선배님의 노래들.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강민경의 팬들은 “강민경 예뻐요 참예뻐구나”, “나의 사춘기시절엔 다치비가있었다”, “외출 몇일애 나갈껍니까!!!!!”, “진짜 너무 이뻐요”, “민경아 너 어디니?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상훈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상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상훈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포토존을 위한 아이들 1미터 20센티 대형 인형! 우아이언맨 좌스파이더맨 아 이녀석들 앉아있을 쇼파도 사야겄네.. 이상훈TV 뮤지엄 열심히 정리중^^”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상훈의 팬들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야 기대됩니다”, “멋진 인형들입니다”, “머리가 얼마나큰거에요”, “암때나 가도 되는거에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상훈과 소통했다.한편 이상훈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배우 박호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MC송은이는 박호산을 보며 "평소에 아재개그를 좋아하신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박호산은 "아재개그는 나보다 아 쟤 걔 그"라고 말해 주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뒤늦게 뜻을 이해한 MC들은 폭소했다.“옥탑방에 사는 연극 배우가 꽤 많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이 "IQ로는 전교 2등"이었다고 밝히며, "멘사는 전형료가 2만 5천원이고 시험 보는 곳이 용산이라 테스트를 보러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멤버들은 ”아이큐가 140 이상이어야 멘사 시험을 볼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그의 깜짝 이력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박호산은 멘사 시험을 포기했던 일화를 밝혔는데, “전형료가 2만 5천 원이더라”, “멘사 시험을 보려면 용산까지 가야했다”며 예상치도 못한 이유를 공개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박호산은 “그 이후로 맨살로 다닌다”고 농익은 아재개그를 던져 옥탑방을 초토화 시켰다.
박시안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박시안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7일 박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허리까지 길었으면 좋겠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