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기해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열린뜰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한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 ▲충청도 청양군, 음성군, 부여군, 진천군, 논산시 ▲전라도 완도군, 곡성군, 진안군, 그리고 ▲경상도 경산시, 영양군, 봉화군, 거창군, 상주시에서 추천한 30개 우수 업체가 참여한다.전국 15개 시·군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과일과 고춧가루·된장·간장 등 양념류를 비롯한 농특산물
온라인 뉴스팀
2019.01.2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