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하 [고구려보전회]라 한다) 와 유튜버 책보고(이하 [책보고]라 한다)의 공동 [2023 정기 학술대회]가 12월 2일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구리시 청소년 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만 20년이 되어가는 ‘고구려보전회’ [이사장 임이록, 부이사장 이승우] 가 구리시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청소년 수련관은 구리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좋다. 10시 이전에 많은 참가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와서 250석 강당을 가득 채웠다. ‘고구려보전회’의 관계자, 자원봉사자 들은 이구동성으
미래에셋증권은 주얼리테크 세미나 초대전을 청담동에 위치한 팍스컨설팅의 신혜정 대표를 초빙하여 지난 4월 24일~25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WM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보석학회 공인 보석감정사(GIA GG, 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Graduated Gemologist) 이기도 한 카탈리나 신 대표는 팍스컨설팅을 “하이엔드 럭셔리를 위한 궁극의 플랫폼으로, 우리는 선택 가능한 사람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을 소개함으로써 당신의 삶을 예술로 만듭니다”
지난 3월 10일 뉴욕경제문화포럼(대표 임대순, 사무총장 박신호)은 뉴욕경제문화포럼 김영식 수석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홍콩계 부동산개발·프로젝트매니지먼트사 (주)파미르홀딩스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 있는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수원오페라단(단장 남지은)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 관람행사를 가졌다.오페라코치 전지성의 사회로 피아니스트 김다은의 반주 및 윤한의 지휘로 진행된 ‘해설이 있는 오페라 ’는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 ‘일락의 왕’을 바탕으로 작곡한 슬프고 끔찍하지만 경쾌하고
미래에셋증권이 2월에 이어 3월 아트테크 세미나 초대전을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WM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업계 최초로 2월 신성희 작가 초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3월 초대 작가는 묵향과 삶의 궤를 같이하는 운재(韻齋) 이승우(李承雨) 서예가로 고미술품을 그대로 복원하는 실력을 갖춤과 동시에 ‘붓글씨는 눈으로 보는 서예술(書藝術)이다’ 고서를 기반으로 한 추상이미지를 접목시킨 ‘보는 서예’로 서예의 현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이다.운재 이승우
지난 2월 20일(월) 뉴욕경제문화포럼(대표 임대순)과 뉴욕경제문화포럼 후원회(후원회장 민충만)이 주최하고 공감예수마을교회(담임 장학일 목사)과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문화예술위원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위원장 이상호 명동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가 주관한 ‘2023 신년음악회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3길 20 벨지움재즈카페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조윤하 아나운서의 사회로 뉴욕경제문화포럼 민충만 후원회장 및 공감예수마을교회 담임 장학일 목사의 축사 및 정영호 주 휴스턴 대한민국총영사의 영상축사로 시작됐다.정영호 주 휴스턴 총영사는
증권업계 최초로 진행된 누아주(Nouage)기법의 창시자로 유명한 에콜 드 파리 신성희 작가의 아트테크 초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한다. 2023년 2월 6일 초대전을 시작으로 1년간 매월 WM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서 아트테크 세미나형식의 초대전이 진행되며, 이번 초대작가인 신성희작가의 작품은 갤러리현대에서 오는 10월 런던에서 열리는 “프리즈 런던(Frieze London) 2023” "프리즈 아트페어 마스터즈(Frieze Masters Art Fair) 개인전”에 초대되었다고도 밝혔다. 해당 작가의 작품은 2019년 “프리즈
전 수원 FC, 김천상무의 센터 뱍 박지수 선수가 포르투갈의 포르티모네스 팀에 입단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30일까지 1년6개월이다.박지수의 포르투갈 팀 이적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추천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포르티모네스 팀의 파울루 세루르우 감독도 시인했다.박지수도 “벤투 감독이 세르지우 감독에게 (나에 대해서)전화를 했다고 들었다, 벤투 감독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지수는 187cm의 센터백으로 아시아 레벨에서는 정상권 수비수로 인정을 받고 있다. 벤투 감독에 발탁되어 국가대표로 활약을 했었지만 2022 카타르월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의 김민재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크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풀타임 활약을 하며 소속팀인 나폴리가 베로나에 5-2 대승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민재는 예상대로 아미르 라흐마니와 중앙 풀백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민재는 전반 23분 베로나의 속공이 공격수 케빈 라자냐에게 이어지기 직전 가로챘다. 결정적인 호 수비였다.전반 38분 김민재가 한 번 더 수비에 성공한 뒤 직접 공을 몰고 전방으로 돌진했다. 의외의 스프린트로
지난 12월 6일 뉴욕경제문화포럼(대표 임대순)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문화예술위원회(대표 송태섭 목사)와 명동예수사랑교회(담임 이상호 목사)가 주관한 ‘그린뉴딜문화·나눔봉사대상 시상식 및 음악회’가 Good Stage(발행인 송인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총회장 윤종식 목사),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등의 후원으로 서울시 강남구 아트컨티뉴에서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KBS 성우 조연우 아나운서의 사회로 뉴욕경제문화포럼 미주(뉴욕) 대표 박병찬 펠팍상공회의소 회장과 뉴욕경제문화포럼 LA지회
지난 6월 25일 뉴욕경제문화포럼 임대순 대표와 회원들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73길 80 오아시스 아트홀(대표 안향모, www.oasisarthall.com)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겪고 있는 현재 한국 사회를 풍자한 버전으로 재해석한 ‘신(新) 푸치니의 라보엠(La Bohème)’ 관람 행사를 가졌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Opera VVIP(대표 김남규)는 파리 뒷골목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묘사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Henry Murger, 1822-1861)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토대로
대한축구협회가 만든 체험형 축구 테마파크 풋볼 팬타지움이 겨울방학 특집으로 스포츠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ON:TACT(온택트) 스포츠 진로체험 아카데미 시즌5를 진행한다.2017년 시즌1을 시작으로 5회 째 이어지고 있는 풋볼팬타지움 스포츠 진로체험 아카데미는 매 시즌 새로운 주제로 진행한다는 점에 있어 스포츠 산업 진로를 꿈꾸는 수강생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2021년 1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진행 예정인 스포츠 진로체험 아카데미 시즌5는 라는 콘셉트로 포스트 코로나와 4차
'보테가 델 오페라'는 마에스트로 카를로 팔레스키를 필두로 오페라에 필요한 출연진들과 모든 스텝진들이 함께 정통 오페라의 기술을 전수받으며 실제 공연까지 완성하는 김선국제오페라단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프로젝트다. 이미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연수 기간 동안 마에스트로 팔레스키의 정통 오페라 기술을 직접 전수받은 후 무대에 오른다. 12월 20일 일요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그들의 2 달여 레이스의 결승점을 찍는 오페라 을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하여 진행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마음에 휴식과 위안을 주기 위해 개최한 ‘2020 제7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가 9월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숨, 쉼’을 주제로 열었던 이번 영상축제는 네이버TV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채널’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폐막식은 서도밴드의 폐막 공연을 시작으로 ‘무형유산 유튜브 영상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3일간 축제의 여정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된 후 폐막 선언으로 마무리가 됐다.폐막 공연은 국악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팝 리듬, 멜로디를 입혀 ‘조선 팝’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새 시즌 활약이 돋보인다.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 선수가 포문을 열었다. 황희찬은 12일 뉘른베르크와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승우도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경기 시작 45초만에 데뷔골을 넣은데 이어,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맹활약 했다.이재성은 릴라징겐-아틀렌전에서 2골을 뽑아내며 최우수 선수(MOM)에 선정됐다.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격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외에도 권창훈, 백승호, 손흥민 역시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주최하는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nternational Intangible heritage Film Festival, 이하 IIFF2020)’가 11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TV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IIFF2020은 무형유산에 대한 국민적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영화제다.개막식 사회는 2019년과 마찬가지로 가수 출신 배우 김동완이 맡았다. 개막식 공연은 “숨, 쉼”이라는 영화제 주제에 맞춰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손흥민과 이강인, 정정용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에 선정됐다.AFC는 11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 AFC 어워즈 14개 부문별 후보를 추려 발표했다.손흥민은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로 올랐다. 지난해 수상자인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과 수상을 다투며 손흥민은 이미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 이 상을 받은 바 있다.이강인은 AFC 올해의 유망주상 남자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인 골든볼까지 받은 이강인은 일본의 아베 히로키(바르셀로나), 베트남의 도안 반 하우(헤이렌베인)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앞서 우리나라 남자 선수로는 이천수(2002년), 박주영(2004년), 기성용(2009년), 이승우(2017)가 AFC 올해의 유망주상을 탔다. 여자 선수로는 여민지(2010년)와 장슬기(2013년)가 이 상을 받았다.올해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일군 정정용 감독은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로 올랐다. 정 감독의 경쟁자는 일본 J리그 팀을 이끄는 오쓰키 쓰요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감독, 오이와 고 가시마 앤틀러스 감독이다.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는 12월 2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손흥민과 이강인, 정정용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에 선정됐다(사진 제공= AFC 홈페이지).
이승우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승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테니스를 치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테니스선수 전향?”, “오프더풋볼의 황제”, “이 오빠 못하는게 뭐야~”, “형이랑 함 붙자”, “테니스 왕쟈친화력 짱짱”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승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승우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이적을 앞에 두고 있는 작별 인사를 건냈다.이승우는 2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이탈리아 축구를 경험하고 더욱 성장시켜준 베로나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의 순간이 왔다. 이번 시즌 행운을 빌고, 정말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지만 이승우는 현재 신트트라위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이승우 측 대리인 역시 벨기에에서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신트트라위던은 일본 기업 DMM이 경영권을 갖고 있는 구단으로 일본 국적 선수 3명이 뛰고 있으며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 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 응우옌 콩푸엉(24)이 속해있다.
이승우. 제공= 대한축구협회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승우가 벨기에 1부 리그 신트트라위던 최초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이탈리아 매체 ‘엘라스 라이브’에 따르면 벨기에 1부 리그 팀 신트트라위던의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이승우는 신트트라위던의 최초 제안을 거절했다.이승우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엘라스 베로나 유니폼을 입었다.베로나는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 다시 도전하는데, 이승우도 등 번호 9번을 달고 베로나 승리에 힘을 보탤 준비를 하였다.
공식사이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다음 월드컵을 향한 출발선. 김신욱이 깜짝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지난 26일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명단을 발표했다.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신욱이 처음으로 호출받았으며, 부상 악재에 울었던 권창훈이 복귀했다.앞서 지난 6월 A매치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백승호와 FIFA U-20 월드컵 골든볼에 빛나는 이강인이 합류했고, 그밖에 이동경이 새롭게 얼굴을 내비쳤다.한편 러시아 월드컵,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에서 호흡한 이들의 득점포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