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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해선 여행 칼럼니스트, 사진작가 1991년부터 세계 오지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더불어 이 세상에 존재했다 스러져가는 한국의 절터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을 숙명처럼 30년째 해오고 있다. 자서로는 <인연, 언젠가 만날> <제주올레> <내 마음속의 샹그릴라> <모아이 블루> <10루피로 산 행복> <울지마 자밀라> 등이 있다. 개인전으로는 1992년 <낯 선 시간들>, 2008년 <비움, 그 숭고의 미학>. 2011년 < 인연 언젠가 만날> 기타, 다수 기획전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