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가 ‘캔들라이트’ 콘서트 인기에 힘입어 3개 도시 공연을 추가 오픈했다. 오는 5월부터는 국내 총 11개 도시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추가로 공연이 진행되는 도시는 창원, 광명, 전주 3개 도시다. 현재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진행 중인 서울, 수원,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기존 8개 도시에 이어 3개 도시가 추가됐다.창원, 광명, 전주에서는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캔들라이트’ 콘서트의 세 가지 대표 프로그램 ▲‘히사이시 조 최고
임만택 전문 기자
2024.04.18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