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 안양시, 시민 부담 낮춘다…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원 지급 ” 최대호 안양시장 “생계비 부담, 재난에 가까운 상황”안양사랑페이 통한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기여3월 초 온라인 접수 시작·추후 오프라인 병행 예정 안양시가 고금리, 고물가와 전기·가스 등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5만원씩 지급한다. 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으며, 14일 오전 제281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긴급브
로레알은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답게 널리 알려진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를 갖고 있다. 로레알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17 세계 500대 그린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투자기관 Corporate Knights가 선정한 2020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중 98위를 차지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로레알은 "난 소중하니까요"라는 광고 멘트로 익숙하다.로레알은 2013년 그룹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인 'Sharing Beauty With All'을 수립하고 상품 디자인, 유통, 생산과정, 원재료 조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경기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4월(1차)과 7월(2차), 10월(3차) 세 차례에 걸쳐 총 5만8,914명을 대상으로 447억2,900만 원의 대출금을 지원한 바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신용등급(NICE, KCB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다
경기도가 ‘복지대상자 요금 감면 신청 안내’ 집중 홍보 기간을 당초 1월 말에서 2월 말까지 연장한 결과, 미감면자들이 5대 생활요금 2만9,743건에 대해 추가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개월 반 홍보기간 동안 총 감면건수는 9만4,631건에 이른다.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만 집계한 것으로 복지로 사이트나 통신사·전력공사 등에 본인이 직접 신청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감면 건수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복지대상자 요금 감면 신청 안내’는 이동통신비,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비, TV수신료
경기도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8,200세대에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과 ‘디지털 퓨즈콕’을 무료로 설치한다.‘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다.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박하고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디지털 퓨즈콕’은 점검구가 없는 도시가스 빌트인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를 위해 보급하는 장치로 올해 처음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65세 이상 독거 노인 ▲장애의
제주시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기회를 확대·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대상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가구 만 12세~64세의 장애인이며, 1인 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3월~12월까지 강좌비를 지원받는다.희망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dvoucher.kspo.or.kr)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정순위는 다음과 같다.
왜 그렇게 늦게 연락을 주었는지 어제는 감꽃이 지기 시작하더니초가을 바람이 벌써 한차례 비를 몰고 가는구나저녁엔 스산해서 한 잔 소주로 목을 달랬다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놓아두고그렇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이 저녁을꾸려가야 하는 것인가연락은 한차례 내리는 비처럼 왔다 갔다감이 발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차마보지 못하겠다- 저녁에 全文어제 밤에는 K와 전화로 긴 얘기를 했다. 파주 지역 가톨릭 연령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작년 연말부터 어제까지 여덟 명의 장례를 치렀다고 했다.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많은 노인들이 사망해서 병원마다 영안실이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경기자활기업협회가 1일 화성 경기광역물류창고에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서용식 경기자활기업협회장,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날 경기자활기업협회는 5백만 원 상당의 라면 250박스를 경기도에 기탁했다. 경기자활기업협회는 2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도내 자활기업 83곳의 연합체로 ▲경영기술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자활기업 경영지원사업 ▲자활기업 간 협업을 통한
춘천에 살 때였으니 10년 전인가 보다. 귀국 초기부터 연락하고 지낸 후배 K의 전화가 왔었다. 그는 적음 형의 고관절이 부러졌다는 소식을 전하며 곧 간병하러 갈 거라고 했다. 그는 같이 갈 생각은 없냐고 묻기도 했는데 나는 못 간다고 대답했다. 뿐만 아니라 나의 귀국조차 아직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움직이는 게 도무지 귀찮았음은 물론 적음 형의 전화를 받는 일도 달갑지 않았다.귀국 이후 나에게는 많은 일이 일어났었다. 따져 보면 그 모든 일이 누구나 겪는 흔한 일이었지만 나는 그 때 점점 더 분노에 휩쓸리고 있었다.
분단의 시대, 독재의 시대, 산업화 시대, 민주화 새대를 거치며 산전수전을 경험한 우리 국민은 세계 1등 국민으로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다. 소위 K로 시작하는 여러 콘텐츠가 세계를 매료시키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의식과 실천은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의 반석 위에 올려놓는 든든한 버팀목이다.그런데도 정치권은 후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본말이 전도된 아전인수의 주장이 넘친다. 야당 다운 야당이 없는 상황에서 적폐로 청산되었어야 할 세력이 당 이름만 바꾼 채 국민들을 혹세무민 하기
지난 6월부터 복지분야에 대한 비리 등 위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이 보조금 부당수령 및 부정수급 등 3천79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 조치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11일 이병구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청 기자회견에서 “6월부터 4개의 분야별 점검반을 운영해 사회복지법인ㆍ시설 207개소, 기초생활급여 21만 가구, 공공임대주택 8,389호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사회복지법인ㆍ시설 보조금 부당수령 등 377건,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 3,411건, 공공임대주택 소유 위반 6가구 등 총 3,794건의 위
안양시는 19일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 및 마스크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감소를 위해 마스크 83만매를 구입해 저소득 가정에 보급한다.이번에 보급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kf-80제품으로 1인당 48매씩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처소득층 1만 7천여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돼 이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며,“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본부장 송철희)는 12월 11일 제주지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시행했다.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제주 임직원들로 구성된 엔젤스 봉사단 80여 명과 제주시 자원봉사자 40여 명 등 모두 120여 명이 참가해 직접 김장김치 담그기 및 포장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 6,500kg(650박스/10kg)는 지역 복지시설과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된다.송철희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마사회 제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 지역민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마사회 제주는 이날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위해 전달한 기부금 2,000만 원 등 매년 공모를 통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에 연간 4억 원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엔젤스 봉사단 활동을 통해 1사 1촌 결연마을 지원,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농어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연중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충청남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19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아산시는 미래 말산업 성장에 필요한 승마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승마체험에는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개교 등 초·중학생 636명이 참여했으며 일반 승마체험 600명, 사회공익 승마체험 36명이 하루에 1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수업을 받았다.승마체험 대상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일반승마는 32만 원 중 자부담 9만 6,000원에 이용했으며 사회공익승마(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및 재활승마(장애인학생)는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아산시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체험 학생 모두 기승자 보험에 가입을 의무화하고 승마 관련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말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 함양과 기초 체력증진, 자세 교정 등 효과가 있어 승마체험을 통한 승마인구 확대로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승마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2019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사진 제공= 아산시청).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이 신청하는게 좋지만, 친지나 기타 관계인 등 대리인도 가능하다. 구비해야하는 필수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다. 경우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재학 증명서, 근로능력 증명 서류등을 준비해야할 때도 있다. 온라인으로는 신청불가능하다. 접수기관은 기초생활보장 및 연락처 기초생활보장이다. 절차가 어렵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인 129에 문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저소득층 정보 확인>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알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 생활안정자금 융자가 있다. 최대 연 2% 금리로 2천만원까지대출이 가능한데, 전세자금·사업자금·학자금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사무소나 면사무소, 동사무소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제임차료,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한다. 소득인정액 기준은 중위소득의 44% 이하다. 1인가구 : 751,084원 / 2인가구 : 1,278,872원 / 3인가구 : 1,654,414원 / 4인가구 : 2,029,956원 / 5인가구 : 2,405,498원으로 가구원에 따른 금액을 확인해보자.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란 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었음을 알기위해 작성하는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작성할 때에는 수급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세대주 또는 시설명, 세대주와의 관계, 용도, 제출처, 신청인, 서명, 수급자와의 관계 등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도록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이는 동사무소나 구청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발급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임을 증명하여 이로 인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엔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이 신청하는게 좋지만, 친지나 기타 관계인 등 대리인도 가능하다. 구비해야하는 필수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다. 경우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재학 증명서, 근로능력 증명 서류등을 준비해야할 때도 있다. 온라인으로는 신청불가능하다. 접수기관은 기초생활보장 및 연락처 기초생활보장이다. 절차가 어렵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인 129에 문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저소득층 정보 확인>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알 수 있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기준 이하일 경우 지원대상자로 결정한다. 주로 중위 소득 50%이하인 사람들을 칭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메뉴 세부 메뉴에서 알 수 있다. 교육급여,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방문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는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해당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신청 혹은 대리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절차가 복잡해진다. 구비서류는 기초생활급여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신청을 하게되면 기초수급자 선정을 위한 조사와 급여가 결정되고, 급여가 제공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 저소득층 정보 확인, 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찾기 힘들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의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도 된다.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이 신청하는게 좋지만, 친지나 기타 관계인 등 대리인도 가능하다. 구비해야하는 필수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다. 경우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재학 증명서, 근로능력 증명 서류등을 준비해야할 때도 있다. 온라인으로는 신청불가능하다. 접수기관은 기초생활보장 및 연락처 기초생활보장이다. 절차가 어렵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인 129에 문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저소득층 정보 확인>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알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기초생활수급자 생활안정자금 융자가 있다. 최대 연 2% 금리로 2천만원까지대출이 가능한데, 전세자금·사업자금·학자금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사무소나 면사무소, 동사무소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제임차료,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한다. 소득인정액 기준은 중위소득의 44% 이하다. 1인가구 : 751,084원 / 2인가구 : 1,278,872원 / 3인가구 : 1,654,414원 / 4인가구 : 2,029,956원 / 5인가구 : 2,405,498원으로 가구원에 따른 금액을 확인해보자.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대출은 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은 해당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신청 혹은 대리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절차가 복잡해진다. 구비서류는 기초생활급여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신청을 하게되면 기초수급자 선정을 위한 조사와 급여가 결정되고, 급여가 제공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 저소득층 정보 확인, 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찾기 힘들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의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도 된다.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이 신청하는게 좋지만, 친지나 기타 관계인 등 대리인도 가능하다. 구비해야하는 필수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다. 경우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재학 증명서, 근로능력 증명 서류등을 준비해야할 때도 있다. 온라인으로는 신청불가능하다. 접수기관은 기초생활보장 및 연락처 기초생활보장이다. 절차가 어렵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인 129에 문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저소득층 정보 확인>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알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