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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운주 밀도 높고 질척한 문학의 힘을 믿고 있다. 부산에서 태어나 소설과 시를 공부했고, 현재 문예창작과 대학에 재학 중이다. 문학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청춘의 시선을 통해 시대를 빼곡히 기록하고 있다. 이력으로는 미디어피아 ‘코로나 이겨내기’ 공모전을 포함해 만해 백일장, 신동엽 백일장, 창원대학교 및 순천대학교 백일장, 월천 문예 백일장 오대산 문학상 등 많은 전국 대회에서 수상했다.